“떡집서 남자친구와 애정행각”…직원들 잇단 일탈에 사장 ‘경악’

1 week ago 11

“떡집서 남자친구와 애정행각”…직원들 잇단 일탈에 사장 ‘경악’ 지인 여성에 4년 동안 오후 떡집 운영을 맡긴 사장 A씨는 손님의 제보로 여직원이 매장에 남자친구를 불러 애정행각을 벌이는 모습을 CCTV를 통해 확인했다.[JTBC ‘사건반장’] 손님이 현금으로 치른 떡값을 훔치거나 남자친구를 불러 애정행각을 벌이는 등 직원들의 일탈로 장사를 접기로 했다는 30대 떡집 사장의 사연이 전해졌다.2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5년째 떡집을 운영 중인 A씨는 매일 새벽부터 오후 1시까지 일하고, 오후 영업은 직원에게 일임했다고 한다.A씨에 따르면 알고 지내던 지인 여성에 4년 동안 오후 떡집 운영을 맡겼다. 그러던 중 지난해 여름 한 손님으로부터 “중년 남성 사장이 계산을 잘못하는 것 같다”는 얘기를 들었다.뭔가 이상함을 느낀 A씨는 CCTV를 확인하고 충격을 받았다. 여직원의 남자친구가 떡집에 머물며 손님 계산을 하고 있는 장면을 본 것.더 충격적인 장면도 이어졌다. 여직원이 매장 계산대 아래 사각지대에 준비한 돗자리를 깔고 남자친구와 함께 애정행각을 벌이는 모습이었다.영상에는 여직원이 남자친구와 함께 누워 있거나 남자친구의 다리 위에 앉아 있다가 손님이 들어오자 황급히 일어나는 모습 등이 담겼다.이후 A씨가 이를 따져 묻자 해당 직원은 “남자친구에게 선풍기를 틀어주려고 했다”, “일을 하지 않은 것도 아니지 않냐”는 취지로 말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법적으로 가면 우리가 이긴다”, “남자친구가 힘이 세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한다.A씨는 다른 사람을 구할 때까지만 일을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여직원은 이튿날부터 출근하지 않았다고 한다. 손님이 떡값으로 낸 현금을 자신의 주머니에 슬쩍 넣는 여직원의 모습이 CCTV에 담겼다.[JTBC ‘사건반장’] A씨는 이후 다른 직원에게 오후 영업을 맡겼지만, 해당 직원 역시 문제를 일으켰다고 한다. 일찍 퇴근하거나 손님이 떡값으로 낸 현금을 자신의 주머니에 슬쩍 넣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A씨는 사건반장에 “현금으로 결제한 손님이 10명이면 10번 모두 돈을 가져갔다”며 “CCTV를 배속하지 않고 직원이 퇴근할 때까지 7시간 동안 지켜봤다. 주머니에 넣은 돈을 다시 현금통에 돌려놓는 모습은 없었다”고 말했다.A씨는 3개월치 CCTV를 확인해 직원이 돈을 가져간 날짜와 시간, 손님, 피해 금액 등을 일일이 정리한 내역도 사건반장에 공개했다.A씨는 추후 해당 직원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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