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4년만 솔로 신곡…10월 1일 디싱 ‘Never Again’ 발매

6 days ago 9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레오(정택운)가 약 4년 만에 솔로 신곡을 선보인다.

소속사 써브라임은 21일 오전 11시 10분 공식 SNS를 통해 레오의 새 디지털 싱글 ‘Never Again’ 온라인 커버를 공개했다. 신곡은 오는 10월 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Never Again’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해 온 연인과의 관계를 끝내려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관계의 끝에서 마주한 여러 감정을 레오의 목소리로 풀어낼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온라인 커버 역시 곡의 정서를 반영했다. 푸른빛과 보랏빛을 중심으로 따뜻한 색채가 겹쳐지고 여러 겹의 잔상이 번지는 이미지에 곡명 ‘Never Again’과 레오의 이름을 배치했다.

커버 공개 시간에도 의미를 담았다. 레오의 생일인 11월 10일에 맞춰 이날 오전 11시 10분 이미지를 공개한 것.

이번 신곡은 레오가 2022년 발표한 미니 3집 ‘Piano man Op. 9’ 이후 약 4년 만에 자신의 이름으로 내놓는 솔로 신곡이다. 그동안 그룹 빅스(VIXX) 활동을 비롯해 드라마 OST와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오리지널 캐릭터 ‘109 세포’ 역으로 무대에 올랐다. ‘Never Again’을 통해 오랜만에 솔로 가수로 돌아와 음악 활동에도 나선다. 신곡 발매 이틀 뒤인 10월 3일에는 서울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인 팬미팅 ‘2026 LEO MUSE FANMEETING [TAKE 운 - PLAY LEO]’를 개최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