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3일간 대형 할인전…스포츠·영캐주얼 최대 70% 특가

5 days ago 1

지난해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에서 진행한 블랙슈퍼쇼 모습. 사진=롯데백화점

지난해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에서 진행한 블랙슈퍼쇼 모습. 사진=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몰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올해 첫 대형 할인 행사인 '블랙슈퍼쇼'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블랙슈퍼쇼는 기존 아울렛 할인가에 추가 할인 혜택을 더하고, 특가전과 경품 행사, 체험형 콘텐츠를 함께 운영한다.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라코스테, 마이클코어스, 띠어리, 산드로 등 럭셔리·컨템포러리·스포츠·캐주얼·키즈 브랜드가 참여해 기존 할인 가격에서 10~30%를 추가로 할인한다.

스포츠, 영캐주얼,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특가전을 열고, 점포별 테마 행사도 운영한다. 김해점은 게스 특가전과 로라애슐리 홈 리프레쉬 페스타를 진행하고, 의왕점과 청주점은 뉴발란스 특가전을 연다. 이천점과 동부산점에서는 로라애슐리 행사가 예정돼 있으며, 수완점에서는 ABC마트 특가전이 열린다.

여성 고객을 겨냥한 '대현위크'는 22일까지 이어진다. 모조, 듀엘, 주크, 씨씨콜렉트 등 브랜드 본매장에서 추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일부 브랜드는 구매 금액대별 3% 사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점포별 행사장에서는 최대 70% 할인 상품도 선보인다.

13일부터 19일까지 모바일 앱을 통해 응모한 뒤 행사 기간 점포를 방문해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를 진행한다. 1등 1명에게 연간 1000만원, 2등 3명에게 연간 100만원, 3등 30명에게 5만원, 4등 66명에게 1만원의 쇼핑지원금을 지급한다. 총 100명이 대상이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준비했다. 동부산, 김해, 기흥, 이천, 파주, 의왕 등 6개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서커스 공연을 선보인다. 의왕점에서는 BYD 전기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롯데백화점 김현영 마케팅2팀장은 "고물가 상황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담은 행사"라며 "할인과 콘텐츠를 함께 구성해 봄 시즌 쇼핑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