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간 넘긴 수시 원서, 취소하라"…거리로 나온 수험생·학부모

1 week ago 8
50여 명의 수험생과 학부모가 기존 마감 시간 이후에 접수한 대입 수시 원서를 전면 취소하라고 촉구하며 거리로 나왔습니다. 이들은 유웨이어플라이의 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로 원서를 제때 내지 못한 수험생을 구제한 교육부의 결정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했습니다. '수시 원서접수 공정성 확보를 위한 수험생연대'(이하 '수험생연대') 소속 학부모와 수험생 50여 명은 오늘(19일)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어 "수시 원서 접수 마감 시간인 11일 오후 6시 이후 접수된 원서를 전면 취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는 이번 사태가 벌어진 뒤 열린 수험생들의 첫 집회로, 원서 접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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