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톡스]모건스탠리 "수요가 고금리 우려 상쇄…금값 5000달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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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6-10-15 오전 3:16:32 수정 2026-10-15 오전 3:16:32 가 가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모건스탠리가 금값 강세를 전망하고 나섰다. 수요가 금리 상승에 따른 우려를 누르면서 금값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견이다. 14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는 내년 2분기까지 금 가격 전망치를 온스당 5000달러로 제시했다. 에이미 가워 모건스탠리 원자재 스트래티지스트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의 실질 금리와의 상관관계에 기반할 때 금은 3000달러 아래에서 거래돼야 맞다”면서 “하지만 강력한 중앙은행 매수세와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이 가격을 4000달러 위로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 2시 13분 현재 금 12월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74%(72.60달러) 하락한 온스당 4104.8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가워는 “금 최근 가격 방어력은 각국 중앙은행의 매수세와 ETF 자금 유입 같은 구조적 수요가 금리 인상 같은 거시경제적 악재들을 점점 더 압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면서 “향후 금리가 내려가거나 유가가 안정될 경우 금 가격이 추가로 치솟을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반대로 금리가 오르거나 유가가 뛰는 상황이 오더라도 그것이 국가 재정 우려나 스태그플레이션 공포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금은 안전자산으로서의 강세를 여전히 굳건하게 지켜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시간급상승 뉴스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 나이스 샤아앗~ㅣ골프in 당신의 드림카는?ㅣ오토in 왼쪽 오른쪽 이슈기획 ㅣ TheBeLT 이슈기획 ㅣ 2026국정감사 이슈기획 ㅣ 부동산 줌인 이슈기획 ㅣ 환율워치 이슈기획 ㅣ 증시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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