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제주산 말차를 앞세운 신제품 ‘실론티 말차 라떼’를 출시했다. 최근 말차 음료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자 장수 차 브랜드인 실론티를 활용해 라떼 제품군 확대에 나선 것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제주산 말차와 우유를 조합한 실론티 말차 라떼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청정 제주에서 재배한 말차를 사용해 깔끔한 맛과 은은한 차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우유를 더해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말차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점에 주목해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오랜 기간 판매해온 차 브랜드 실론티에 말차를 접목해 산뜻한 티타임 수요를 겨냥했다는 설명이다.
실론티 말차 라떼는 340mL 용량으로 한 손에 들기 쉬운 크기로 제작됐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휴대성을 높였다. 패키지에는 실론티 로고와 말차 이미지를 넣고 녹색 계열 색상을 적용해 제품 특징을 강조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을 시작으로 판매 채널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말차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해 제주산 말차와 우유를 더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일상 속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음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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