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총부채 2조 원 돌파…이번 여름 선수 영입에만 3,47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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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총부채가 2조 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오늘(25일) "맨유가 지난 6월 30일 이후 추가로 9,000만 파운드(1,631억 5,200만 원)를 대출받았고, 이번 여름 새로운 선수 영입에 총 1억 9,170만 파운드(3,475억 1,376만 원)를 지출했다"고 전했습니다.BBC에 따르면 맨유는 7월 31일 첼시에서 안드레이 산투스, 8월 14일 애스턴 빌라로부터 유리 틸레만스, 8월 25일 브라이턴으로부터 카를로스 발레바를 영입했습니다.맨유는 이들 3명의 선수 이적료 합계를 1억 5,300만 파운드로 발표했습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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