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X 삼성카드, 맞손…‘글로벌 1만개 호텔’ 자유자재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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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만여 개 네트워크와 1160만 회원 기반의 결합으로 차별화된 프리미엄 혜택 제시 일상 소비를 여행 포인트로 전환 연간 최대 2회의 무료 숙박 어워드 제공 메리어트 본보이와 삼성카드가 프리미엄 호스피탈리티 혜택과 다채로운 포인트 적립 기능을 결합한 상업자 전용 신용카드 ‘메리어트 본보이 더 프레스티지™ 삼성카드’를 22일 출시했다.이번 협력은 전 세계 1만여 곳에 달하는 거점과 30개 이상의 브랜드 라인업을 구축한 메리어트의 글로벌 거대 네트워크와, 1160만 명에 이르는 삼성카드의 회원 기반이 어우러진 결과다.급격히 확장되는 국내외 여행 수요에 발맞춰 소비자가 매일 실행하는 일상적인 결제를 풍성한 글로벌 여행 경험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한다.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역량과 국내 금융 솔루션이 결합하면서, 회원들은 일상의 지출만으로도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인 여행 성향 반영한 적립 구조와 무료 숙박 혜택 메리어트 본보이 삼성카드 실물.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메리어트 본보이 삼성카드 실물.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메리어트 본보이가 최근 발간한 ‘로열티 트렌드 리포트 2026’ 분석에 따르면, 국내 여행객들은 제휴 신용카드와 호텔 투숙을 병행해 포인트를 수집하고 이를 실생활 및 식음료 지출에 재투자하는 실용적 소비 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상품은 이 같은 소비자 행동 패턴과 기대를 세밀하게 반영해 설계됐다.해당 카드를 발급받는 즉시 메리어트 본보이 골드 엘리트 지위가 주어진다. 지정된 사용 요건을 달성할 경우 6만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에 상응하는 무료 숙박 어워드가 지급되며, 연간 누적 이용 실적을 추가로 채우면 5만 포인트 상당의 보너스 무료 숙박 어워드가 더해진다. 이에 따라 연간 최대 2회에 걸쳐 글로벌 숙박 어워드 획득이 가능해진다.지출 영역별 적립 혜택 역시 대폭 강화됐다.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결제 시 한도 제한 없이 1500원당 2포인트가 기본 적립되어 일상의 지출을 여행 보상으로 환원할 수 있다. 메리어트 전용 숙박시설 및 해외 결제 시에는 1500원당 4포인트가 가산되어 총 6포인트가 적립된다. 골프장, 면세점, 항공사, 백화점 등 주요 소비처에서는 1500원당 2포인트의 추가 적립 혜택이 부여된다. 추가 적립은 각 영역별로 1만 포인트 한도 내에서 적용되며, 연간 해외 누적 결제액이 500만 원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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