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인교진과 커플룩 입은 첫째 딸에 “내 남자의 여친”…두 딸 폭풍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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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SNS 캡처

소이현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의 ‘여자친구’ 두 명을 공개했다. 정체는 몰라보게 성장한 두 딸이었다.

소이현은 22일 자신의 SNS에 “10월이 가고 있네요. 바쁘고 바쁘고 바쁜”이라며 “중간중간 남겨보는 10월 기록. 오늘은 갑자기 겨울.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가족과 함께한 일상이 담겼다. 특히 인교진이 첫째 딸과 나란히 서서 어깨동무를 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검은색 상의에 청바지를 맞춰 입고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어린 시절 방송에 출연했던 첫째 딸은 어느새 아빠의 어깨까지 닿을 만큼 훌쩍 성장한 모습이다.

소이현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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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은 해당 사진에 “내 남자의 여친”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이어 인교진과 둘째 딸이 함께한 사진에는 “내 남자의 여친2”라고 적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소이현은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셋째를 낳고 싶다는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

당시 소이현은 “셋째가 너무 낳고 싶다. 신랑을 조르기도 했는데 절대 안 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인교진은 두 딸이 어느 정도 성장해 함께 시간을 보내기 편해진 만큼 셋째 출산을 원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결혼해 2015년 첫째 딸, 2017년 둘째 딸을 얻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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