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아들 휴대전화 부순 경찰관…이번주 징계 요구

3 weeks ago 13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아들의 휴대전화를 부순 경찰관에 대한 감찰을 진행 중인 경찰이 이번 주에 해당 경찰관의 징계위원회 의결을 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오늘(31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A 경감에 대한 감찰 조사를 마치고 징계 의결 요구 수위 등을 가리는 검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경찰공무원 징계령에 규정된 징계는 중징계(파면·해임·강등·정직)와 경징계(감봉·견책)로 나뉩니다.전북경찰청이 감찰 조사를 토대로 중징계와 경징계로 나눠 징계 의결을 요구하면, 징계위원회는 대상자의 비위 정도·책임 범위 등을 따져 구체적 처분 수위를 정합니다.A 경감은 아들 사건의 핵심 증거물인 휴대전화를 부수고도 '친족의 형사사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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