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무례한 얼평(얼굴 평가)에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장성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네티즌으로부터 받은 SNS 메시지 캡처 사진을 게재하며 "왜 일요일 대낮부터 얼평 하고 난리임. 난 내 얼굴이 좋은데"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해당 네티즌은 장성규를 향해 "이상하게 웃는 그 아나운서 맞죠. 소문대로 얼굴이 안 이쁘고 안 잘생겼어. 활동 좀 그만해. 경찰 명예훼손 고소 그만하고", "분명 포기한 거 맞죠"라며 외모 비하와 비난을 쏟아냈다.
이어 네티즌은 "장성규가 인터넷 캡처에 얼굴이 못생겨서 이상하게 웃는 그 아나운서 맞죠", "얼굴이 조나단보다 낫다고 올린 거 아니지", "장성규가 인터넷 캡처에 얼굴이 못생겨서 이상하게 웃는 그 아나운서 맞지, 인정하지???"라는 메시지를 연이어 보냈다.
이에 장성규는 "이건 뭔 상황임??"이라는 짤막한 답장을 남기며 당혹감과 불쾌한 기색을 내비쳤다.
한편 장성규는 2011년 JTBC 1기 공개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2019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각종 예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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