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라면은 면 중의 왕”…너무 자주 먹어 “죄책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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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문채원’[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문채원이 남다른 ‘면 사랑’을 드러내며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면 요리로 라면을 꼽았다.문채원은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밥보다 면! 면 덕후 문채원이 7년째 단골인 맛집의 정체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평소 즐겨 찾는 면 요리 맛집들을 방문했다.이날 문채원은 먼저 지인의 추천으로 알게 된 면 요리 전문점을 찾았다. 이전에 방문했다가 음식에 반해 자신의 새로운 단골집이 됐다는 그는 다양한 면 요리를 맛보며 “먹는 과정이 재미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이어 제작진과 ‘면 월드컵’에 나선 문채원은 확고한 취향을 보여줬다.파스타와 냉면 중에는 파스타, 라면과 우동에서는 망설임 없이 라면을 골랐다. 잔치국수와 쌀국수에서는 “예전에는 쌀국수파였는데 요즘은 잔치국수가 더 좋다”고 했고, 짜장면과 짬뽕에서는 짜장면을 선택했다.최종 후보로 파스타와 라면, 짜장면이 남자 문채원의 선택은 라면이었다.그는 “라면. 라면은 너무 맛있다”며 특히 신라면을 언급한 뒤 “나한테 라면은 면 중의 왕”이라고 말했다. 2위는 파스타, 3위에는 짜장면을 올렸다.최근에는 라면을 자주 먹고 있다는 근황도 전했다. 문채원은 “요즘 라면을 너무 자주 먹어서 죄책감이 들기 시작했다”며 냉장고에 있던 방울토마토를 넣어 끓여 먹기도 한다고 밝혔다.라면을 먹는 방식도 달라졌다. 과거에는 꼬들꼬들한 면을 좋아해 면이 퍼지는 것을 싫어했지만, 요즘은 가운데 딱딱한 심이 남지 않을 정도로 충분히 익힌 라면을 더 좋아한다고 설명했다.이어 문채원은 약 7~8년 전부터 찾았다는 또 다른 단골집으로 자리를 옮겼다. 비가 오는 날이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찾는 곳이라며 “한 그릇 먹고 땀을 쫙 빼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말했다.이곳에서는 최근 술을 줄이고 있다는 근황도 공개했다. 막걸리를 권유받은 문채원은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결국 한 잔을 주문했다. 그는 금주 기간을 묻자 처음에는 “두 달?”이라고 했다가 “한 달 반 정도 된 것 같다”고 정정했다.오랜만에 막걸리를 맛본 문채원은 “촬영 덕분에 금주하다 오랜만에 막걸리를 먹는다”며 지인들과 건강을 기원하는 건배를 했다.문채원은 이날 새롭게 알게 된 면 요리집부터 7년 넘게 찾은 단골집까지 소개하며 ‘면 덕후’다운 취향을 공개했다.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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