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2명 사망·1명 실종 "신속히 응징"…이란 "못 잊을 교훈 줄 것"

2 days ago 11
【 앵커멘트 】 미국과 이란의 공격이 다시 시작된 뒤 처음으로 미군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이란의 최고지도자는 "종전 양해각서 효력이 없어졌다"며 '대악마' 미국에 "잊을 수 없는 교훈을 주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한여혜 기자입니다.【 기자 】 요격되지 못한 미사일이 밤하늘을 가르며 떨어집니다. 곧이어 강력한 폭발과 함께 불꽃과 잔해가 쏟아져 내립니다. 현지 시각 17일 이란이 요르단 내 미군 기지를 공습해 미군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교전이 재개된 뒤 미군 사상자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전쟁에서 미군 사망자는 16명으로 늘었습니다. ▶ 인터뷰 : 마크 키밋 / 미 육군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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