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10조 증가… 전 금융권 증가분의 20%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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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국내 주식 미래에셋증권,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10조 증가… 전 금융권 증가분의 20% 차지 올해 2분기 전체 퇴직연금 적립금 45조원↑미래에셋증권, 약 9조5799억원 증가해금융권 42개 사업자 중 압도적 1위 차지실적배당형 상품 확대한 자산배분전략 주효로보어드바이저· MP구독 등 서비스도 제공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이 전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약 10조원 증가해 전체 42개 사업자 중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적립금 공시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전체 퇴직연금 시장의 적립금은 45조 1438억원 증가했다. 이 중 21.2%에 해당하는 약 9조 5799억원이 미래에셋증권에서 늘어나며 42개 사업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미래에셋증권의 상반기 누적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규모는 약 14조 원으로, 연초 적립금 대비 36.5% 늘었다.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1분기와 2분기 모두 전 금융권 중 유일하게 각각 약 4조원, 약 10조원 적립금 증가를 기록하며 고객의 신뢰를 수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 같은 성과의 중심에는 미래에셋증권이 사업 초기부터 일관되게 이어온 자산배분 전략이 있다. 퇴직연금 시장 전반에서 원리금보장형 상품의 비중이 높은 것과 달리, 미래에셋증권은 자산이 원리금보장형에 치우치지 않도록 실적배당형 상품 비중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국내외 우량 자산에 투자하고 주식·채권·혼합자산 등 다양한 자산군으로 분산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실제 6월 말 기준 미래에셋증권의 전체 연금자산(퇴직연금+개인연금)은 80조 8100억원인 가운데, 고객 수익은 24조 6071억원에 달했다. 장기간 이어온 자산배분 전략이 고객의 수익으로 이어졌고, 그 성과가 다시 고객 유입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분석이다.아울러 미래에셋증권은 투자 판단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전문가가 설계한 포트폴리오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로보어드바이저(RA)’와 ‘MP구독’ 등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연금자산관리센터를 통해 전문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며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도 지원한다.연금 고객의 수익률 제고와 자산배분 강화를 위한 서비스도 꾸준히 확대하는 중이다. 지난 6월 연금 고객가치제고위원회를 신설해 매월 고객 대상 투자 콘텐츠와 투자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특정 상품에 자산이 집중됐거나 수익률이 부진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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