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메시스’ 일본 호러게임 어워드서 멀티플레이 호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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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메시스’ 일본 호러게임 어워드서 멀티플레이 호러상 수상

  • 안희찬
  • 입력 : 2026.09.14 10:38:40

‘미메시스’

‘미메시스’ <자료제공=크래프톤>

공포 표현과 플레이 경험이 돋보이는 타이틀을 선정하는 멀티플레이 호러상에 ‘미메시스’가 수상했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렐루게임즈(대표 김민정)는 ‘미메시스’가 ‘일본 호러 게임 어워드’에서 멀티플레이 호러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일본 호러 게임 어워드’는 이용자와 크리에이터, 미디어 투표 등을 반영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본상은 ▲대상 ▲호러 내러티브·연출상 ▲호러 아트·영상 표현상 ▲베스트 호러 크리처상 ▲사이콜로지컬 호러상 ▲서바이벌 호러상 ▲멀티플레이 호러상 등 9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이번 수상은 AI를 협동 플레이에 결합한 차별화 게임 경험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는 해석이다.

‘미메시스’가 수상한 멀티플레이 호러상은 여러 명이 함께 플레이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공포를 구현한 작품에 수여된다.

‘미메시스’는 이용자의 모습과 행동, 목소리를 모방하는 AI 기반 NPC 몬스터 ‘미메시스(Mimesis)’가 동료들 사이에 스며들도록 설계해 협동 과정에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AI가 외형뿐 아니라 협력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까지 모방하면서 동료와 협력하는 동시에 상대의 정체를 의심하게 만드는 게임플레이를 구현한 점이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번에는 ‘미메시스’만의 게임성이 장르의 핵심 경험으로 주목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일본 호러 게임 어워드’ 대상에는 ‘SILENT HILL f’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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