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사거리역 저층, 1577가구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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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적률 210%→246%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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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일대에 재개발로 최고 45층, 1577가구 규모 아파트가 지어진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강북구 미아동 75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 경관심의(안)를 수정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미아동 75 일대는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초역세권 입지에도 1960년대 저층 노후주택지가 유지돼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다. 대상지는 강북 지역 주택정비형 재개발구역 최초로 준주거지역 상향을 통해 역세권 입지에 맞는 주택공급 기반을 확보했다. 사업성 보정계수 1.8을 적용받아 허용용적률이 기존 210%에서 246%로 늘었고 계획용적률 346%로 1577가구 공급이 가능해졌다.

부모와 자녀가 한 주택에서 함께 살면서도 독립적인 생활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세대분리형 주택'(15가구) 인센티브도 반영했다.

[이용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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