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분·기하 선택 35%…통합수능 도입 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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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미적분·기하 선택 35%…통합수능 도입 후 최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미적분·기하를 선택하는 수험생 비율이 통합수능 도입 이후 최저 수준인 35%대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어려운 수학 과목을 피하는 기조가 이어지며 대학의 이공계 학과에서도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23일 종로학원은 3·5·7월 교육청 전국연합학력평가와 6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모의평가 응시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7학년도 본수능에서 미적분·기하 응시 비율은 35% 내외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년도 43.9%에 비해서도 약 9%포인트 떨어진 수치이며, 통합수능이 도입된 2022년 이후 최저 수치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자연계 학과 지원자의 심화 수학 역량을 수능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워지면서 대학이 학생부에서 수학 심화 교과 이수 여부와 선택 상황, 내신 성적 등을 보다 비중 있게 평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자연계열 수험생 간 심화수학 학력 격차가 생길 수 있고 이에 따라 대학별 평가 방식도 변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용익 기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미적분·기하를 선택하는 수험생 비율이 통합수능 도입 이후 최저 수준인 35%대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수험생들이 어려운 수학 과목을 기피하는 경향을 반영하며, 이공계 학과에서의 입학인원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종로학원은 대학들이 학생부의 수학 심화 이수 여부와 성적을 더욱 중요시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7학년도 수능, 미적분·기하 선택 비율 역대 최저 전망…이공계 대학 고민 깊어진다 📉 Key Points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험생들이 미적분과 기하를 선택하는 비율이 35% 내외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통합수능 도입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이에요. 📊 이는 학생들이 어려운 수학 과목을 피하려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며, 대학 이공계 학과의 심층적인 수학 역량 평가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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