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XX 죽어, 역겹다"…SNS에 교사들 신상·욕설 올린 여중생

5 days ago 8
학교 생활지도에 불만을 품은 중학생이 교사들의 신상을 욕설과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는 교권 침해 사안이 발생해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오늘(21일)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저녁 경기도 내 모 중학교 1학년 학생 A양이 자신이 다니는 학교 담임교사 등 4명의 얼굴과 이름, 연락처 등을 공개하는 글을 인스타그램과 스레드 등에 올렸습니다.게시글에는 "미친 xx, 늙은 xx, 죽어, 역겹다"는 등의 욕설도 담겼습니다.해당 학생은 전날 오전 학교에서 교사가 수업 이동과 관련한 생활지도를 하자 이에 불만을 품고 교사들의 모습을 촬영한 뒤 영상 일부를 캡처해 글을 작성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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