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끝너' 홍승희 "정용화, 처음부터 편안한 분위기..현장 유쾌하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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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용화, 홍승희가 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치명적 하자를 지닌 멜로장인 남자배우가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 믿는 수상한 여자와 만나면서 밑도 끝도 없이 시작된 전대미문의 예측불가 발칙 로맨스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2026.10.19 /사진=이동훈 photoguy@배우 홍승희가 '밑도 끝도 없이, 너다'에서 두 인물을 동시에 연기했다.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 디큐브시티 더세인트 그랜드볼룸에서 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연출 윤종호, 이승훈, 극본 변상순, 이하 '밑끝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윤종호 감독, 정용화, 홍승희, 한채아, 조재윤이 참석했다.홍승희는 '밑끝너' 속 자신의 역할에 대해 "사연을 가진 오해라 역과 자신이 좋아하던 세계를 진짜로 믿는 차홍두 역을 맡았다"라고 밝혔다.두 인물을 연기한 그는 "대본을 읽고 연기하면서 결국엔 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내면에 연결된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을 중점에 두고 연기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제가 어려움을 느끼는 순간마다 현장에서 감독님이 많이 잡아주시고 도움을 주셨다. 같이 호흡을 맞춘 선배님들에게도 알게 모르게 의지를 많이 했다.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주연 정용화와의 케미스트리를 묻자 홍승희는 "태봉이가 (정)용화 선배님이어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처음 뵀을 때부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셨다. 그러다보니 저뿐만 아니라 현장의 모든 분들이 유쾌하고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라고 답했다.배우 홍승희가 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치명적 하자를 지닌 멜로장인 남자배우가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 믿는 수상한 여자와 만나면서 밑도 끝도 없이 시작된 전대미문의 예측불가 발칙 로맨스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2026.10.19 /사진=이동훈 photoguy@'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치명적 하자를 지닌 멜로장인 남자배우가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 믿는 수상한 여자와 만나면서 밑도 끝도 없이 시작된 전대미문의 예측불가 발칙 로맨스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유부녀 킬러'를 선보인 윤종호 감독과 '닥터신' 이승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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