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붕어빵 딸’ 김루아 공개…첫 화보서 놀라운 모델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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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키라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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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딸 김루아 양과 생애 첫 모녀 패션 화보를 선보였다.

바다와 김루아 양은 키즈 패션 매거진 ‘키라키즈’ 11월호 화보에서 블랙 레더룩부터 클래식한 프레피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플로르 방송 제작사와 ‘키라키즈’를 통해 선공개된 이번 화보는 모녀가 함께 촬영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히 김루아 양에게는 생애 첫 패션 화보 촬영이다.

공개된 화보에서 바다는 블랙 레더 미니드레스를 선택했다. 어깨를 드러낸 오프숄더 디자인에 스트랩 힐을 매치해 강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딸 김루아 양도 엄마와 같은 블랙 레더를 입었다. 화이트 이너에 레더 재킷과 쇼츠를 조합해 나이에 어울리는 발랄함을 더했다. 같은 소재를 활용하면서도 서로 다른 디자인으로 개성을 살린 모녀 커플룩이다.

김루아 양은 첫 촬영임에도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카메라 앞에서 당당하게 자세를 취하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분위기를 바꿨다. 김루아 양은 화이트 셔츠에 네이비 재킷과 팬츠를 입고 클래식한 프레피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블랙 로퍼와 펭귄 모양의 백팩을 매치해 귀여운 포인트를 더했다. 초록색 배경과 알록달록한 바람개비는 단정한 의상과 대비를 이뤘다.

이번 화보는 바다와 딸이 함께 패션을 즐기는 모습을 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렬한 레더 스타일과 단정한 프레피룩을 오가며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줬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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