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혜 “5일 만에 2kg 뺐다”…드레스 위해 바레·달걀 식단, 단기 감량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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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혜가 서울드라마어워즈를 앞두고 바레 운동과 식사 조절을 통해 5일 만에 2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 화면 배우 박경혜가 시상식 드레스를 입기 위해 5일 만에 2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바레 운동과 식사 조절을 병행한 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지만, 이처럼 짧은 기간 줄어든 체중이 모두 체지방 감소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박경혜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를 통해 2026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자로 참석하기 위한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드레스 피팅부터 운동과 식사, 헤어·메이크업까지 시상식을 앞둔 일상이 담겼다.박경혜는 흰색 프릴 드레스와 하늘색 롱 드레스, 검은 리본 장식이 들어간 흰색 드레스 등 여러 벌을 입어본 뒤 허리에 검은 리본이 더해진 흰색 드레스를 가장 마음에 들어 했다. 그는 “헤어나 액세서리를 하지 않았는데도 전체적인 분위기가 가장 좋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 화면 시상식을 앞두고는 체중 관리에도 나섰다. 박경혜는 아침에 바레 수업을 들었고, 운동 뒤 닭가슴살 김치볶음밥을 먹었다. 시상식 전날에도 구운 달걀을 먹은 뒤 바레 운동을 하러 향했다.시상식 당일에는 “5일 만에 2kg을 뺐다. 진짜 많이 뺐죠?”라며 감량 결과를 공개했다. 오랜만에 밥을 먹는다며 돈가스 김밥을 맛본 그는 “음식이 주는 행복은 아무것도 대신할 수 없다”, “탄수화물이 세상을 밝게 보이게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이후 박경혜는 선택한 흰색 드레스를 입고 서울드라마어워즈 무대에 시상자로 올랐다. 자신의 SNS에도 검은 리본과 긴 머리를 매치한 드레스 사진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 화면 ● 5일 만에 2kg 줄었다고 체지방 2kg 빠진 건 아냐체중은 체지방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수분과 체내 탄수화물 저장량, 위장관에 남아 있는 음식물 등의 영향을 받아 며칠 사이에도 달라질 수 있다.따라서 박경혜처럼 짧은 기간 체중계 숫자가 2kg 줄었다고 해도 그만큼의 체지방이 사라졌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평소보다 식사량이나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운동량을 늘렸다면 수분 변화 등이 함께 체중 감소에 반영될 수 있다.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체중을 빠르게 줄이기보다 일주일에 약 1~2파운드, 약 0.45~0.9kg씩 천천히 감량하는 사람이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기 쉽다고 설명한다.특별한 행사를 앞두고 며칠 사이 체중을 크게 줄이기 위해 식사를 지나치게 제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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