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1살 딸, 증조할머니 용돈 받자마자 父에게…“이런 효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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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캡처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딸 재이가 증조할머니에게 받은 용돈을 아빠에게 건네 웃음을 안겼다.

21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증조할머니 첫 만남에 재롱 폭발한 재이..낯가림 어디갔어? 추석 명절 행복한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수홍과 김다예의 딸 재이는 집을 찾은 증조할머니와 처음 만났다.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이던 재이는 이내 증조할머니에게 배꼽인사를 하고 품에 안겼다.

특히 재이는 자신이 아끼는 애착인형을 증조할머니에게 건넸다. 도장과 장난감, 쿠션까지 하나씩 선물한 데 이어 춤을 추며 재롱을 부렸다. 김다예는 딸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캡처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캡처

명절을 앞두고 가족 어른들은 재이에게 용돈 봉투도 건넸다. 재이는 받은 용돈을 곧장 아빠 박수홍에게 내밀었고, 김다예는 “우와, 이런 효녀가”라며 감탄했다.

이날 재이는 엄마 김다예와 외할머니, 증조할머니까지 4대 모녀가 한자리에 모여 사진을 남기고 식사를 함께했다.

가족들은 재이를 만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할아버지를 떠올리기도 했다. 김다예는 할아버지가 재이를 만났다면 행복했을 것이라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편 박수홍은 23세 연하 김다예와 2021년 혼인신고를 하고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10월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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