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77세 치아 자신감 “얼음도 와작, 사과도 껍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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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유튜브 채널

박원숙의 유튜브 채널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박원숙이 77세에도 얼음과 사과를 거뜬히 씹어 먹는다며 치아 건강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23일 박원숙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오랜만에 임현식 씨 만났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박원숙은 평소 자신의 구강 관리 습관을 공개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구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원숙은 “더군다나 나이 들면 입에서 냄새 날 수 있다”며 “자주 닦으면 좋다”고 말했다.

양치를 마친 뒤에는 “스케일링한 느낌”이라며 개운함을 표현했다. 이어 자신의 치아 상태를 이야기하다 “올여름에 얼마나 더웠어. 얼음도 와작 씹어 먹었고 사과도 그냥 난 껍질째 다 씹어 먹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정도면 됐지 뭐. 방년 77세인데 괜찮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평소에는 치실과 치간 칫솔도 꾸준히 사용한다고 했다. 박원숙은 치아 관리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평소 습관처럼 챙겨왔다고 설명했다.

이후 박원숙은 임현식을 만나 자신이 사용하던 구강 관리 제품을 선물했다. 임현식에게 사용법을 설명하며 “하루에 세 번만 해봐. 아마 너무 좋아질걸”이라고 권했고, 임현식은 “세 번이나 시간이 있을까?”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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