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반민정(46)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반민정은 결혼식 당일인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소감을 남겼다. 그는 "오늘(6일), 결혼한다"라면서 "늦게 찾아온 인연인 만큼 서로의 곁을 소중히 여기며,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많이 웃고 많이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제 삶의 여러 시간을 함께해 주시고 늘 응원하고 힘이 되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잊지 않고, 저 또한 늘 힘껏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반민정은 "새롭게 시작하는 저희 두 사람의 앞날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달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웨딩 화보에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새 신부의 자태를 뽐내는 반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반민정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1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거쳐 중앙대 예술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쳤다. 2001년 데뷔 이후엔 드라마 '각시탈', '동이', '굿닥터', '연개소문' 등과 영화 '치외법권'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 이하 반민정 글 전문.
안녕하세요.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모두 잘 지내고 계시죠?
오늘, 결혼을 합니다.
늦게 찾아온 인연인 만큼
서로의 곁을 소중히 여기며,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많이 웃고 많이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지금까지 제 삶의 여러 시간을 함께해주시고
늘 응원하고 힘이 되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잊지 않고,
저 또한 늘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저희 두 사람의 앞날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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