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경기장 내 혐오와 차별, 조롱 문화를 근절하기 위해 '응원의 품격' 교육자료를 제작해 보급한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광주제일고와의 경기 도중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구호를 외쳤다가 물의를 빚은 배재고 사태를 계기로 마련한 후속 조치입니다.서울시교육청과 학교체육진흥회가 함께 개발한 이번 자료는 스포츠 현장에서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고, 스포츠 인권 감수성을 증진하는 데 목적을 뒀습니다.초·중·고 학생과 지도자를 대상으로 제작됐으며 영상 콘텐츠 3편과 카드 뉴스 형태의 교재 3종으로 구성됐습니다.영상 콘텐츠는 1편 '선수답게 생각하기', 2편 '품격있게 말하기', 3편 '정정당당하게 경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