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원산지 허위광고' 무혐의 처분…법인·직원은 기소

6 days ago 8
검찰이 자사 제품의 재료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의혹으로 고발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불기소 처분했습니다.오늘(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이주희 부장검사)는 지난 16일 백 대표에 대해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불기소 결정을 내렸습니다.다만 더본코리아 법인과 '덮죽' 제품의 유통사업팀 홈쇼핑 담당 직원 A 씨에 대해서는 고의로 허위 광고를 한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기소했습니다.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해 3월 더본코리아가 덮죽에 베트남산 양식 새우를 사용하면서 광고에는 '자연산' 표현을 사용했다는 고발과 진정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경찰은 백 대표를 피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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