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출석한 김승원 '신약 청탁' 브로커…질문엔 묵묵부답

1 week ago 11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에 연루돼 재판받는 브로커 양 모 씨가 오늘(15일) 의혹이 불거진 이후 처음으로 언론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이날 오전부터 국회에서 진행 중입니다.양 씨는 이날 오후 4시 3분쯤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 남색 외투와 반바지 차림에 마스크를 착용한 채 도착했습니다.양 씨는 '김 후보자에게 부정 청탁한 혐의를 인정하느냐', '김 후보자를 왜 오빠라고 불렀느냐', '청탁이 아닌 공익 민원이라는 김 후보자의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습니다.양 씨는 재판을 하루 앞둔 전날 법원에 신변보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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