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신임 원내대표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결선 투표에서 103표 중 55표를 얻어 48표를 받은 김도읍(4선·부산 강서) 의원을 7표 차로 제치고 승리했다. 정 원내대표는 1차 투표에서 김 의원(39표)과 성일종(3선·충남 서산-태안·20표) 의원을 앞서는 47표를 얻었지만, 과반 득표에 실패해 김 의원과 결선 투표를 치렀다.
검찰에서 대검 공안부장 등을 지낸 정 원내대표는 2019년 보궐선거를 통해 원내에 입성한 뒤 정책위의장, 사무총장 등 핵심 당직을 두루 거쳤다. 1994년 대구지검에서 윤 전 대통령과 함께 검사 생활을 시작한 인연 등으로 ‘원조 친윤’으로 분류된다.
정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특정 세력의 목소리에 결코 휘둘리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당선으로 ‘도로 친윤당’이 될 거란 우려에 대해선 “그런 지적을 뼈아프게 받아들이겠다”면서도 “친윤이라는 계파 자체가 지금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상헌 기자 dapap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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