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앞바다서 심정지로 발견된 해녀 2명 끝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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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앞바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해녀 2명이 끝내 사망했습니다.오늘(23일) 오전 10시 10분쯤 부산 기장군 일광읍 일광해수욕장 동측 산책로 인근 해상에서 해녀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해녀들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20여분 만에 숨졌습니다.울산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차재연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chajy10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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