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정박한 러시아 어선서 가스 누출…선원 5명 부상

1 week ago 12
부산 앞바다에 정박한 러시아 어선에서 프레온 가스가 누출돼 러시아 선원 5명이 다쳤습니다.오늘(15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7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에 정박한 769t급 러시아 어선에서 프레온 냉매 가스가 누출됐습니다.이 사고로 러시아 선박 내 냉동창고에 있던 선원 5명이 다쳤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심정지 상태였으나, 현재 자발 순환을 회복한 상태입니다.당시 나머지 선원들은 선실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선박에는 러시아 선원 15명이 타고 있었습니다.이 선박은 수리를 위해 감천항에 정박했으며, 선원들이 냉매 작업을 하다가 사고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상온에서 무색·무취인 프레..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