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앞두고 41만개 무더기 도난 당한 ‘이것’…대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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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앞두고 41만개 무더기 도난 당한 ‘이것’…대체 뭐길래

입력 : 2026.03.29 18:55

[연합뉴스]

[연합뉴스]

부활절을 앞두고 유럽 각국에 운송 중이던 초콜릿 41만개가 도난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AFP통신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스위스 식품기업 네슬레는 자사 킷캣(KitKat) 신제품 41만3793개를 실은 트럭이 지난주 초 탈취당했다.

사라진 킷캣을 무게로 따지면 12t(톤)이 넘는다. 도난당한 트럭은 이탈리아 중부 생산공장에서 폴란드까지 운행하면서 경유지에 초콜릿을 배달할 예정이었다.

네슬레는 “불행하게도 고객이 부활절에 앞서 좋아하는 초콜릿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며 “범인들의 탁월한 취향은 인정하지만 화물 절도가 기업들에 점점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는 사실은 변함 없다”고 말했다.

또 “바코드 아래 배치코드를 통해 도난 제품인지 확인할 수 있다”며 “암시장을 거쳐 유통된 것을 발견하면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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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을 앞두고 스위스 식품기업 네슬레의 킷캣 신제품 41만개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도난된 초콜릿의 무게는 12톤 이상이며, 해당 트럭은 이탈리아에서 폴란드로 운행 중이었고, 네슬레는 범죄가 기업에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네슬레는 바코드를 통해 도난 제품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암시장에서 발견하면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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