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의 레오 14세 교황은 부활절을 앞둔 29일 성 베드로 광장 종려 주일 예배에서 ‘신이 전쟁을 정당화한다’는 정치 지도자들의 주장을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하고 배척했다.
미-이스라엘의 대 이란 전쟁이 두 달 째로 들어가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이 5년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레오 교황은 설교에서 신은 폭력을 배척하며 억압 받은 자들을 위로하는 ‘평화의 왕’이라고 강조했다.
이란 전쟁을 하고 있는 모든 나라들의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하기 위해 종교를 이용하고 있다.
가령,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등 미국 관리들은 이 전쟁이 기독교 국가가 군사력으로 적들을 정복한다는 설정에 들어 맞도록 자신들의 기독교 신앙을 들먹였다.
앞서 러시아의 동방정교는 악에 빠진 서구 세계와 맞서는 ‘신성한 전쟁’으로 러시아의 우크라 침략을 정당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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