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신압록강대교 공식 개통…완공 12년 만

6 days ago 17
중국 랴오닝성 단둥과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신압록강대교가 오늘(15일) 완공된지 12년 만에 공식 개통됐습니다.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오전 "중조(중국과 북한) 신압록강대교 개통식이 개최됐다"고 보도했습니다.왕복 4차로·총 길이 3,026m의 신압록강대교는 중국 측이 약 22억 위안(약 4,400억 원)을 투입해 2014년 완공됐습니다.이후 북한 측 연결도로와 통관시설 미비 등의 이유로 공식 통행이 미뤄졌습니다.[민현지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localmin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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