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붙은 인뱅 2위 경쟁…토뱅, 케뱅 턱밑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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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은행 불붙은 인뱅 2위 경쟁…토뱅, 케뱅 턱밑 추격 순익차 12억원으로 좁혀져고객 수 격차도 크게 줄어 굳건했던 인터넷전문은행(인뱅) 3사 순위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카카오뱅크가 선두 자리를 견고하게 지키고 있는 가운데 3위였던 토스뱅크가 케이뱅크를 맹추격하며 2위 자리 경쟁이 치열해지는 형국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6% 급증한 589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케이뱅크는 29% 감소한 60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438억원이던 양사의 순이익 격차가 1년 만에 12억원으로 축소됐다. 토스뱅크 실적 성장의 배경에는 비이자손실 축소가 있다. 상반기 비이자손익은 35억원 적자로, 지난해 같은 기간 270억원 적자에서 손실 폭을 줄였다. 고객 자금을 발행어음 등 금융상품에 연결하는 '목돈 굴리기'의 누적 연계판매액이 29조원으로 늘었고, 체크카드 거래액도 1년 새 27% 증가하는 등의 성과가 있어서다. 케이뱅크의 감익은 본업 부진보다 일회성 매각이익 감소 영향이 컸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상반기 보유한 대출채권을 대거 매각해 669억원의 수익을 냈다. 관련 수익이 올해 상반기 272억원으로 59.3% 감소하며 비이자이익도 68.2% 줄어든 233억원을 기록했다. 고객 수에서도 2위 자리 다툼이 치열해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토스뱅크 고객 수는 1566만명으로 집계됐다. 케이뱅크(1645만명)와의 격차가 지난해 121만명에서 올해 79만명으로 줄어들었다. 토스뱅크는 올해 하반기 펀드 판매 개시와 주택담보대출 출시를 앞세워 인뱅 2위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대출 확대와 스테이블코인 등 사업 역량 강화를 통해 토스뱅크의 추격을 따돌리겠다는 구상이다. [김예찬 기자] 카카오뱅크가 선두 자리를 견고하게 지키는 가운데 인터넷전문은행 업계의 2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토스뱅크와 케이뱅크의 실적과 고객 수 격차가 줄어들며 2위 자리 다툼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순위 경쟁이 전체 인터넷전문은행 시장의 판도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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