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댁스, 규제 준수 최우선 원칙 강화…전사 AML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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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L 역량 강화 위한 전사 교육…"신뢰받는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으로"실무형 내부통제 가이드라인 제시… 잠재 리스크 선제적 차단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도 관련 법령 및 규제 체계에 맞춰 단계 추진 등록 2026-09-22 오전 8:55:14 수정 2026-09-22 오전 8:55:14 가 가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디지털자산 인프라 전문기업인 비댁스(BDACS)가 내부통제와 고객 자산 보호체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회사 전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자금세탁방지(AML)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비댁스(BDACS) 임직원이 자금세탁방지(AML) 교육을 받고 있다. AML 보고책임자 김주은 실장이 임직원들에게 AML 제도 및 주요 사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비댁스 제공)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개정 시행령 등 가상자산사업자(VASP)를 둘러싼 규제 환경이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가운데, 디지털자산 산업이 제도권 금융의 한 영역으로 자리 잡아감에 따라 자금세탁방지 체계 구축과 임직원의 AML 이해도 제고가 업계 전반의 핵심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비댁스는 AML 교육을 단순한 규제 준수를 넘어 금융범죄 예방과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한 필수 역량 강화 활동으로 인식하고 정기적인 교육과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비댁스는 지속적인 AML 문화 정착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반기마다 AML 온라인 교육 및 평가를 진행해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있으며, 이와 연계한 자체 집합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AML팀이 ‘자금세탁방지(AML) 제도 및 사례’를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자금세탁방지 제도의 기본 개념 △국내외 규제 동향 △디지털자산 산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자금세탁 위험 사례 △고객확인(KYC) 및 의심거래보고(STR) 제도 등 AML 실무 전반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이번 교육은 AML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 전반의 컴플라이언스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비댁스는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이 실질적인 운영 리스크 예방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VASP로서 내부통제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전사적인 준법 경영 문화를 확산해 고객 자산 보호와 관련된 잠재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아울러 비댁스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과 관련해서도 규제 준수를 최우선 원칙으로 두고 사업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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