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콘, 키움증권 채널 ‘채널크크’로 새단장…연예인 자산관리 콩트 ‘돈쭐청문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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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찾사’·’스타킹‘ 연출한 SBS 출신 PD들이 기획·제작 맡아 비타콘이 기획·제작하는 ‘채널크크’의 오리지널 콘텐츠 돈쭐청문회 1회 스틸컷. 사진 제공=비타콘 콘텐츠 제작사 비타콘(대표 옥성아)은 이달 1일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을 ‘채널크크 by 키움증권’으로 리브랜딩하고 오리지널 콘텐츠를 차례로 공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윤지) CKL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비타콘은 채널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 운영까지 전 과정을 맡았다. 비타콘은 SBS 출신 옥성아·심성민 PD가 함께 세운 회사다. 두 사람의 방송 경력을 합하면 50년에 이른다. 옥 대표는 SBS 시사교양국을 거쳐 디지털 콘텐츠 스튜디오 ‘모비딕’ 설립에 참여했으며, 그가 제작에 참여한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는 17억 회다. 심 대표는 ‘붕어빵’ 등 SBS 예능을 연출했다.기존 금융사 채널이 상품 설명과 투자 정보 위주였다면, 채널크크는 예능을 보며 금융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꾸렸다. 대표 프로그램 ‘돈쭐청문회’는 매회 연예인이 출연해 자신의 자산 관리 경험과 소비 습관을 청문회 형식의 콩트로 풀어낸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지난 8일 공개된 1회에는 개그맨 이선민이 나와 대학 시절 교통비를 아끼려 왕복 40km를 자전거로 오간 일화를 소개했다. 미국 지수에 적립식으로 투자하면서도 절세 계좌는 쓰지 않는다는 사실도 털어놨다. 15일 2회에는 13남매의 장녀인 배우 남보라가 출연해 주식으로 높은 수익률을 내고도 큰돈을 손에 쥐지 못한 사연을 전했다. 오는 22일 3회에는 방송인 정준하, 29일 4회에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곽윤기가 출연한다. 이후 개그맨 곽범, 클릭비 오종혁 등이 뒤를 잇는다. 옥 대표는 “20~40대는 금융사의 규모보다 서비스의 편의성과 친근함, 신뢰도를 중요하게 본다”며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이용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콘텐츠로 브랜드와 이용자를 연결해 실제 브랜드 이용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기업과 브랜드의 콘텐츠 파트너로 영역을 넓혀 가겠다”고 덧붙였다. 비타콘은 11월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키움증권 임직원이 직접 출연하는 연애 리얼리티 ‘여의도1번출구’도 선보인다. 정보 전달 역할에 머물던 금융사 임직원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금융 브랜드와 시청자의 거리를 좁히겠다는 취지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CKL기업지원센터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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