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떴는데 짐은 그대로'…인천공항 위탁수하물 미탑재 잇따라

1 week ago 23
인천공항에서 수하물 검색이 늦어져 항공기에 승객만 탑승하고 캐리어 등은 뒤늦게 다른 항공기로 보내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오늘(19일)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진에어 항공기 9대에 위탁 수하물 26개가 누락하는 일이 연이어 벌어졌습니다.지난 4일에는 4대의 항공기에 위탁 수하물 16개가, 10일에는 항공기 5대에 위탁 수하물 10개가 각각 실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들 항공편은 대부분 오전 시간대 도쿄와 후쿠오카 등 일본으로 향하는 항공편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항공업계에 따르면 위탁 수하물을 자동 분류하는 과정에서 수하물 검색이 늦어지면서 체크인 카운터 벨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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