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요리 서바이벌 출전…손맛 보여준다 (파이널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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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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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안효섭이 요리 서바이벌에 뛰어든 천재 셰프로 변신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극본·연출 김도훈) 제작진은 29일 천재 셰프 강한(안효섭 분)의 모습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안효섭이 연기하는 강한은 전 세계 레스토랑의 러브콜을 받는 실력파 셰프로, 가족관계부터 성장 환경까지 많은 부분이 베일에 가려진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세계 곳곳을 누비며 쌓은 조리 기술과 자신만의 감각을 갖춘 강한은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폐업 직전의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헤드 셰프가 된다.

이후 강한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가리는 서바이벌 ‘더 테이블: K 셰프 2026’에 출전한다.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과 맞붙게 된 강한이 어떤 요리로 경쟁자들을 상대할지가 극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치열한 요리 서바이벌 현장에 선 강한의 모습이 담겼다. ‘가장 완벽한 요리를 완성하라’는 미션이 주어진 가운데 강한은 팔짱을 낀 채 여유로운 미소를 보이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강한의 뒤편에서는 다른 셰프들이 조리대를 오가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제한된 시간 안에 요리를 완성해야 하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홀로 여유를 유지하는 강한의 모습이 그의 실력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무엇보다 강한은 서바이벌이 진행될수록 라운드마다 주어지는 미션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나갈 예정이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익힌 조리법과 천재적인 감각을 활용해 다른 참가자들과 차별화된 요리를 선보이면서 대회의 흐름에도 변화를 가져온다.

제작진은 “서바이벌이 진행되는 동안 강한은 라운드마다 주어지는 미션을 기발한 방식으로 풀어낸 요리를 내놓으며 심사위원들의 입맛은 물론 감성까지 충족시킬 예정”이라며 “요리 서바이벌 안에서도 단연 돋보일 강한의 스페셜 디쉬들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을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의 경쟁과 그 안에 얽힌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0월 24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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