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린 칼도 문제없다’ 펜싱 에페·사브르 대표팀, MBN 여성스포츠대상 월간 MVP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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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펜싱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정상에 오른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송세라, 임태희, 이혜인, 양승혜)과 사브르 대표팀(전하영, 김정미, 서지연, 최세빈)이 2026 MBN 여성스포츠대상 6월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습니다. 펜싱 여자 에페, 사브르 대표팀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6월 24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펜싱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각각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에페 대표팀이 아시아 정상에 오른 건 2년, 사브르 대표팀이 우승을 차지한 건 3년 만입니다.두 대표팀이 수년 만에 아시아 정상을 되찾은 것도 쾌거지만, 어려움 속에서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더 값집니다. 대한펜싱협회는 지난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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