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실화, 살인자의 얼굴 읽기 살인사건부터 불법촬영, 텔레그램 마약 판매까지 실제 범죄 사건과 수사 현장을 생생히 기록한 에세이가 나왔습니다. 수사 전문지 '수사연구' 편집장이자 취재기자인 박진규 작가의 신간 《사건이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입니다. 박 작가는 경찰도 범죄자도 아니지만 사건과 범죄에 가까이 있는 사람으로, 매달 경찰서를 찾아 형사들의 수사 과정을 취재해왔습니다. 책에 담긴 사건은 ‘파란 우산, 노란 모자, 미니스커트’, ‘박카스와 썩은 바나나’, ‘돈을 세는 남자’, ‘박수무당과 킬러’, ‘모텔 안, 지름 1mm’ 등 모두 11개. 특히 사건을 수사한 형사와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범죄 현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