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김지은 동메달…여자 50m 소총 3자세서 12년 만에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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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아시안게임에 나선 김지은(IBK기업은행)이 여자 5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지은은 오늘(26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348.4점을 기록해 3위에 올랐습니다.중국의 한자위(359.0점)와 장리위앤(358.8점)이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한자위는 359.0점을 기록해 소피야 슐젠코(카자흐스탄)가 지난 2월 인도 뉴델리에서 세운 종전 아시아 기록(358.2점)을 0.8점 경신하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여자 50m 소총 3자세 개인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건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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