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반효진, 생일에 따낸 동메달…여자 10m 공기소총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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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격의 반효진이 자신의 19번째 생일에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반효진은 오늘(20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에서 230.4점을 쏴 8명 가운데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따냈습니다.금메달과 은메달은 각각 다이치 히나타(일본·253.0점)와 엘라베닐 발라리반(인도·252.4점)에게로 돌아갔습니다. 우승 후보로 꼽혔던 세계랭킹 1위 왕쯔페이(중국)가 5위로 탈락한 가운데, 세계랭킹 49위인 다이치가 금메달을 차지하는 이변이 벌어졌습니다.반효진은 첫 10발에서 104.9점으로 3위를 달렸고, 16발까지 168.2점을 기록해 2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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