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학교 통합반대’ 육사출신, 옥상 투신 소동…경찰, 응급입원 조치

1 week ago 6
사회 > 법원·검찰

‘사관학교 통합반대’ 육사출신, 옥상 투신 소동…경찰, 응급입원 조치

용산경찰서 [연합뉴스]

용산경찰서 [연합뉴스]

육군사관학교 출신 60대 남성이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정책’에 반발하며 건물 옥상에 올라가 투신 소동을 벌였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5시 48분께 60대 원모씨가 용산구 국방컨벤션 건물 옥상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파악된 원씨는 동창들에게 정부의 사관학교 통합 추진에 결사 반대한다는 내용의 글과 동영상 등을 보낸 뒤 건물 옥상으로 향했다.

이후 원씨는 옥상으로 진입하는 문을 쇠사슬로 묶어둔 상태에서 한동안 투신 소동을 벌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원씨의 신병을 확보해 1층으로 데리고 온 뒤 재물손괴 혐의를 적용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원씨는 당시 타이레놀을 복용한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자해 위험성 등이 있다고 판단해 원씨를 병원에 응급입원 조치했고 원씨의 상태가 안정되는 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육군사관학교 출신의 60대 남성이 정부의 사관학교 통합 정책에 반대하며 서울 용산구의 국방컨벤션 건물 옥상에서 투신 소동을 벌였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원씨를 제압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그가 타이레놀을 복용한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원씨는 자해 위험이 있다고 판단된 후 병원에 응급입원 조치되었으며, 그의 상태가 안정되면 사건 경위가 조사될 예정이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