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있는 줄 몰랐다”…레미콘 공장서 40대 노동자 참변

1 week ago 5
사회 > 사건 사고

“사람 있는 줄 몰랐다”…레미콘 공장서 40대 노동자 참변

입력 : 2026.08.26 17:30

공사장 관련 이미지. 이 기사와 직접적 연관 없음. [픽사베이]

공사장 관련 이미지. 이 기사와 직접적 연관 없음. [픽사베이]

경기 광주시의 한 레미콘 제조공장에서 40대 노동자가 중장비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났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쯤 경기 광주시 문형동의 한 레미콘 제조공장에서 40대 노동자가 로더 바퀴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다. A씨는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해당 공장에 소속된 A씨가 철근 절단 작업을 하기 위해 걸어가다가 운행 중이던 로더에 치인 것으로 보고 있다. 로더 운전자는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와 현장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 중이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