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티스트” 입버릇 됐네…고소영, 박효신 만나 미소 [SD톡톡]

16 hours ago 4

고소영 유튜브 채널 캡처

고소영 유튜브 채널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고소영이 가수 박효신을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21일 공개된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박효신 덕분에 오랜만에 자유부인 된 고소영의 하루 (+30년 찐친, 오픈런 맛집)’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3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온 친구들과 삼청동 나들이를 즐긴 뒤 세종문화회관을 찾았다.

고소영 유튜브 채널 캡처

고소영 유튜브 채널 캡처

공연장을 찾은 고소영은 “내가 사랑하는 아티스트 효신 군이 ‘베토벤’ 뮤지컬을 한다고 해서 보러 왔다”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공연장에 걸린 박효신의 대형 포스터 앞에서 사진을 남긴 고소영은 공연을 마친 뒤 박효신과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눴다.

고소영 유튜브 채널 캡처

고소영 유튜브 채널 캡처

고소영은 박효신과 팔짱을 낀 채 “내가 사랑하는 아티스트예요”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박효신은 “어우, 어색하다”라며 멋쩍게 웃었다.

이어 고소영이 “성대가 또 바뀐 것 같다. 너무 감동적이다”라고 말하자 박효신은 “감사합니다”라고 화답했다. 박효신은 “오늘 왜 이렇게 예뻐. 더 예뻐졌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고소영은 웃으며 화답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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