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투표소 곳곳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일부 중단된 가운데, 선거관리 당국은 유권자들에게 대기표를 발부하고 순차적으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오늘(3일) 오후 6시 2분쯤부터 서울 송파구 잠실2동6투표소에서는 투표를 못한 유권자들에게 대기표를 발부하고 있습니다. 대기표는 마감 시각 오후 6시 이전 투표소를 찾았음을 증명하는 표식으로, 마감 이후에도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조처하겠다는 뜻입니다. 해당 투표소에는 마감 직전 투표 용지가 50장 새로 공급됐지만, 투표가 중단된 동안 길게 늘어선 유권자를 모두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현재 투표소에는 50장, 100장씩 순차로 투표용지가 도착하고 있는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