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재판에서 위증을 종용한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대통령 대선캠프 출신 인사가 무죄 판단을 받았습니다.다만 법정에서 위조된 증거를 사용한 혐의는 유죄로 인정돼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박강균 부장판사는 오늘(10일) 위증교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모 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박 씨의 위증교사 혐의는 무죄, 위조증거 사용 혐의는 유죄로 각각 판단했습니다.박 씨와 공모해 위증을 교사한 혐의로 기소된 서 모 씨는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박 씨와 서 씨는 지난 2022년 이 대통령의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상황실장을 지냈습니다.지난 2023년 4월 열린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