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 참극' 현장에 어린 딸도…경찰, 친부 친권정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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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경찰서는 가정폭력을 피해 피신한 아내를 찾아가 살해한 '현직 공무원 살인 사건'과 관련해, 참극 현장에 함께 있었던 자녀를 보호하기 위한 전담 지원에 나섰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사건 당시 피해자 A 양은 모친이 참변을 당하는 다세대주택 현장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이에 경찰은 A 양에게 피해자 전담 경찰관을 배정해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심리 상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전날까지 경찰이 제공한 임시숙소에 머물던 A 양은 이날 타지에 있는 다른 가족의 집으로 거처를 옮겼습니다.경찰은 향후 A 양 가족이 참고인 조사 등을 위해 광주시를 방문할 경우 별도의 임시숙소를 제공할 예정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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