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영업익 2배 이상 '훌쩍'…고선가 선박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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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2731억원으로 122%↑
캐나다 등 FLNG 수주도 잇따라

  • 등록 2026-04-30 오후 4:11:19

    수정 2026-04-30 오후 4:11:19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삼성중공업이 LNG운반선 등 고수익 선종에 대한 수주가 증가하면서 올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은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조9023억원, 2731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122% 증가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주력인 조선 부문에서 매출 확대 기조 속에 수익성 개선 추세를 보였다. LNG운반선 등 고수익 주력 선종의 건조 증가, 글로벌 생산 다각화 전략 확대 등이 실적 증가를 이끌었다.

아울러 말레이시아 제트엘엔지(ZLNG), 캐나다 시더(Cedar), 모잠비크 코랄(Coral) 등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프로젝트의 공정 진행이 속도를 내면서 해양 부문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제시한 매출 12조800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생산 물량 확대 영향으로 2분기부터 매출액은 더욱 증가할 전망”이라며 “3년치 이상 양호한 수주 잔고를 기반으로 안정적 수익 창출 토대를 단단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사진=삼성중공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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