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25조 전기료 선납' 한전 제안 거절

1 week ago 11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한국전력이 제안한 5년 치 전기요금 25조 원 선납 방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오늘(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한전 제안에 대한 내부 검토 결과 수용이 어렵다고 판단, 이 같은 결정을 한전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반도체 업계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역대 최대 호황을 맞았지만, 이 같은 실적이 5년까지 이어질지를 상수로 두고 비용을 선집행하기에는 부담스럽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막대한 전기료를 한꺼번에 내는 것이 중장기 경영 전략상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전기료 선납이 용인 및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 인프라 구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있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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